Fashion and Textile
A field where fashion and art intersect.
This field provides practical training that leverages art-related concepts (which enrich the human heart) in fashion design. In addition to the creation of textiles (spinning thread, weaving cloth, dyeing), ii covers everything from clothing planning to design and actual production. Since its establishment in 1900, Joshibi has provided clothing-related education as an art college for women, and handed down proven techniques to the next generations. Students will learn about the history, and develop it into themselves while leveraging their own sensibilities.
Field of Fashion and Textile Brochure (only in Japanese)
<Field of Fashion and Textile Curriculum>
First year: Learning the basics of textiles and fashion
Students experience the colors and textures of diverse materials by learning basic dyeing, weaving and processing techniques used in the textile products that are part of our daily lives. They also learn clothing design and drafting skills indispensable for giving shape to ideas. Students make clothing with original textiles and heighten their interest in fashion.
Second year: Seeing clothing as art
In the second year, students acquire basic knowledge and techniques of materials, colors and shapes. They create clothing and accessories while maintaining awareness of spaces and situations. They also turn their attention to bodily expression, exploring effective approaches to presentation. By considering concepts and themes, students learn how to give their works the best possible stage presence.
Third year: Clarifying messages encoded in clothing
During the third year is, both expressive power and technical skill are heightened. Students clarify the messages they want to convey by working on their own clothing designs from concept proposal and planning through production and presentations accompanied by performances. They also take part in real-world activities such as collaborative projects with communities and companies in the region.
Fourth year: Exploring intersections between individuality and societal needs
While remaining aware of their individuality as creators, students create societally oriented works with the themes of “relationships between society and clothing” and “social contribution through clothing.” They seek ways to meet people’s needs while exercising their individuality. Also, students work on graduation projects and disseminate them to society as a culmination of experience gained thus far.
时尚纺织品表现领域
时尚和艺术的交汇之处。
本专业开展将丰富人心的艺术性思维用于时尚设计的训练实践。除了纺线、织布、染色、生产纺织品,还包括从服装的企划到设计和实际制作的所有内容。作为专为女性而设的美术大学,本校自創立於 1900 年以来,始终都有在从事与服装相关的教育,并将一些好的技术传承至下一代。本专业的目标是从上述历史中学习,培养出能从事富含自己感性的创作人才。
<时尚纺织品表现领域的教学计划>
第一学年: 学习纺织品和时装的基础知识。
学生在学习密切结合生活的纤维产品所使用的基础性染织、加工技术过程中,体验各种素材的颜色和质感。此外,学生还将学习把想象中的形象制作成形所必不可少的衣服的设计方法和制图。学生将运用独创设计方式制作衣服,不断提高对时装的兴趣。
第二学年: 理解衣服也是一种艺术。
在第二学年,学生将掌握素材、颜色以及形状的基础知识和技术,在有意识地考虑到空间和场景的基础上进行衣服和饰品的制作。此外,还关注肢体语言表达,摸索有效的展示方法。通过反复思考概念和主题,领会能够充分展示自己的作品的方法。
第三学年: 将衣服作品的蕴含意义明确表达出来。
在第三学年,学生将同时提高表达能力和专业技能。学生各自独立完成拟定设计概念、企划、制作以及展示,将衣服作品的蕴含意义明确地表达出来。学生还将参加社区和企业的合作项目并展开实践性活动。
第四学年: 探索“个性”和“社会需求”的接点。
学生在意识到作为创作者所具有的个性的同时,以“社会和衣服的关系”、“衣服的社会贡献”为主题进行作品制作。摸索如何在发挥个性的同时也能满足社会需求。此外,集迄今所得经验之大成制作毕业作品,向社会展示各自的风采。
패션텍스타일 표현영역
패션과 아트가 교차하는 곳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예술적인 사고를 패션디자인에 활용하는 트레이닝을 실천하는 영역. 실을 잣고 천을 짜서 염색하고 텍스타일을 탄생시키는 것은 물론 의복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실제 제작까지 모두 망라하고 있습니다. 1900년 창립이래 여성을 위한 미술대학으로서 의복교육을 실시하고, 확실한 기술을 차세대로 계승해 온 본교. 그 역사를 토대로 자신의 감성을 살린 창작에 종사하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패션텍스타일 표현영역 커리큘럼>
1학년: 텍스타일과 패션의 기초를 배운다.
생활과 밀착된 섬유제품에 사용되는 섬유의 기초적인 염색 및 가공기술을 배우면서 다양한 소재의 색과 질감을 체험합니다. 또한 이미지를 형태로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의복 설계 방법과 제도도 습득합니다. 독창적인 텍스타일로 옷을 만들어 패션에 대한 관심을 높입니다.
2학년: 아트로서의 의복을 의식한다.
2학년은 소재, 색, 형태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합니다. 공간과 장소를 의식하면서 옷과 액세서리를 제작합니다. 또한 신체표현에 대해서도 의식하면서 효과적인 발표 방법을 탐구합니다. 컨셉이나 테마를 생각하면서 본인의 작품을 최고의 무대에 올리는 기술을 터득합니다.
3학년: 의복에 담은 메시지를 명확히 한다.
3학년은 표현력과 기술 양쪽 모두를 향상시켜 갑니다. 컨셉의 입안, 기획, 제작, 퍼포먼스를 포함한 발표까지 전부 혼자서 처리해 나가면서 의복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히 합니다. 지역사회나 기업과의 제휴 프로젝트에도 참가하여 실천적인 활동도 전개합니다.
4학년: ‘개성’과 ‘사회의 요구’ 사이의 접점을 모색한다.
창조자로서의 개성을 의식하면서 ‘사회와 의복의 관계’, ‘의복을 통한 사회공헌’을 테마로 작품을 제작합니다. 개성을 발휘하면서도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의 집대성으로서 졸업작품을 제작해 사회를 향해 발신합니다.